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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소식 종합>베이징 6자 회담 계기로 국내 정치권도 대화 무드 조성

기사승인 2003.08.28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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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6자 회담을 계기로
국내 정치권에도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박관우 기자와 함께 정치권 소식 알아 보겠습니다.

(질문 1-9/4 5자 회동)
다음달 4일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야 대표 들과 5자 회담을 갖기로 했죠.

(답변 1)
1. 격식있게 표현하면 회담입니다만
정치권 5자 회동이
다음달 4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2. 여기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박관용 국회의장,
그리고 여야 3당 대표가 참석합니다.

3.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어제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만나
이같은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4. 의제는
베이징 6자 회담과 경제민생문제입니다.

5. 당초 청와대는 이번달 31일
회동을 갖자고 했지만,
한나라당이 다음달 4일 수정 제의했습니다.

6. 노 대통령은 취임 직후
3월부터는 매달 여야 대표와의 회동을 가졌지만
지난 6월 이후에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질문 2-5자 회동 추진 배경)
5자 회담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다음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청와대와 정치권의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회동 성사 경위와 배경은 어디에 있습니까?

(답변 2)
1. 이번 5자 회동의 계기는
박관용 국회의장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박 의장은
지난 22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야당 대표의 회담 제의를 수용하라는 적극 권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그러나, 대화는 노 대통령과 최병렬 대표가
양대 축으로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다만, 박관용 의장은
사회자 입장에서 대화분위기를 조성하는
조정자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그리고, 5자 회동 추진 배경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치권과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6. 따라서, 이번 회동이 갖는
상징적 의미외에도 그 결과에 따라서는
향후 정국운영에 대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5자 회동 입장과 대책)
5자 회담에 나서는 주체들의
입장이 어떤지 궁금한데,
일단은 모두들 회동 결과에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관련 내용 전해 주시죠.

(답변 3)
1. 민주당은 이번 5자 회동이
국정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이를 위해
정책위를 중심으로 주요 의제를 정리해서
정대철 대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3. 한나라당 역시
이번 회동의 중요성을 감안해
정책위를 중심으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4. 이 회동에서 한나라당은
국가전략산업특위 설치안을 공식 제안한다는 생각입니다.

5. 이와는 별도로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한나라당 최 대표가
당초 회담을 제의하면서
자신을 배제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6.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했다고
소수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는
결국 민의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질문 4-민주당 신당 협상 결렬)
화제를 바꿔서, 참여정부 출범 이후
6개월 가량 끌어온
민주당 신당 협상이 결국 결렬되고 말았어요.

이렇게 되면, 분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습니까?

(답변 4)
1. 민주당 신당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2. 민주당은 오늘(28일) 당무회의를 열어서
신당 논의에 대한
결론을 내기로 했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3. 자칫 오늘 회의에서
또 다시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 신주류는
신설 합당 방식으로 신당을 추진하려는
전당대회 안건을 단독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5. 그러나, 구주류는 실력으로라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6. 특히 안건에 대해
구주류는 표결 반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7. 이에 따라, 표결이 무산되면
신주류의 집단 탈당 등 분당 국면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 하겠습니다.

8. 현재로서는
53명의 신주류 가운데 1차로 20명이 탈당하고
나머지가 그 뒤를 잇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질문 5-한나라당 60대 용퇴론 확산)
한나라당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소장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60대 용퇴론을 주창하고 있는 모양인데
관련 내용 정리해 주시죠.

(답변 5)
1. 내년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한나라당내 세대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소장파 의원 8명은
지난 24일 모임을 갖고 당 중진 용퇴론을
공론화하기로 결의했습니다.

3. 명분은 총선 승리를 내걸고 있습니다.

4. 이를 위해
연찬회든, 의원 총회등 전체가 모이는 자리가 되면
일제히 이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5. 이에 대해, 당중진 모임인
한백회는 오늘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6. 당 중진들은
변화는 대세이자 시대의 논리이지만
청산이나 대결양상으로

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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