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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나라 김영선 대변인 브리핑

기사승인 2003.08.21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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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대변인 브리핑
- 상임운영위 비공개 회의

현경대 전당대회 의장 : 주 5일 관련, 정부가 관철시키려고 국회에 입법안 제안했는데 정부가 욕먹어야 하는 것을 우리가 왜 욕먹나? 정부가 안을 내놓았으면 민주당과 국민을 설득. 제출만 하고 야당에게 모든 것을 떠넘기고 한국노총 관계자들이 한나라당에 와서 시시비비. 노 대통령의 이중플레이다. 이라크 파병 때도 대통령으로서 국익을 위해 안을 제안했다면 설득해야 함에도, 안건 처리를 한나라당에 떠 넘겼다.
모든 논의의 초점을 한나라당에 쏠리게 했다. 이라크 파병 성과는 노가 독식. 한나라당도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노와 민주당이 본래의 자세에 충실해야 하는 것을 강력하게 요청해야.

홍사덕 총무 : 원래 민주당이 당정협의 거쳐 안을 확정. 정부안도 이런 모든 결과를 수렴. 여야 총무가 합의한 것이다.
이제 와서 다시 민주당이 안 자체를 표류. 국회 의사일정 이용해 편법으로 이 안을 지연시킨다. 한나라당 입장 곤란하게 하는 것.

최병렬 대표 : 주 5일 경제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 상황이 갈 때까지 갔다. 결정하지 않으면 경제와 노동계 어렵게 한다. 노와 민주당이 물을 쏟아내는 방식으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쪽으로 감으로써 한나라당을 난처하게 한다. 여당과 대통령이 반성해야 한다.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속임수, 쇼, 사기극을 벌이는 것이다.
정부의 일은 기기묘묘한 대응해야.

홍사덕 : 경제살리기, 국제현안에 대해 협조를 하면 할수록 협조를 이용. 논의 자체를 더 어렵게 하고 초점을 흐리게 하는 방식. 김두관 행자부장관은 내년 총선 대비 시민단체에 500-700억 지원. 낙선 운동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 행자부가 선거에 관여하기 위해 선관위 일에 개입. 행정부가 정치놀음에 앞장서고 있다. 국익을 내팽겨친 채 파국을 가져오면서 야당에 모든 것을 떠넘기는 것을 즉각 중단.

현경대 : 한나라당이 국민의 인권, 경제살리는 철학 행보.
주 5일 받는 것 심각하게 생각. 국가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정부안 협조. 우리의 입장 바꾸면 칭찬 받기 보다 욕 듣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이해구 위원 : 이런 법안 자체도 확실한 입장 갖고 있지 않고, 결론을 내서 국민의 생활안정 시키는 쪽으로 가지 않고 있는 정부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낱낱이 알려야 한다. 특검법,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최병렬 : 이런 모든 현상은 여당이 본연의 임무, 국가와 민족에 대한 책임의식 부족. 한나라당이 난국에 심각하게 생가하고 개입한 탓.

박근혜 위원 : 정부가 안을 낸다면 여당과 상의해서 안을 내는 것. 여당이 책임을 지고 국가를 운영. 정부가 안을 내면 여당이 이 안을 뒤집고, 국민 자극. 야당이 찬성하는 국가운영 형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박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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