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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6자 회담 준비 위한 한미일 고위급접촉

기사승인 2003.08.02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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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8/2(토) 낮12시 A N C

북한이 6자회담을 수용한 가운데
한미일 3국은 다음주 워싱턴에서 고위급 접촉을 갖고
대북 공동제안 등에 대한 입장을 조율하기로 하는 등
회담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김봉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6자 회담을 전격 수용한 가운데
한미일 3국은 다음주 워싱턴에서 고위급 실무접촉을 갖고
대북공동 제안 내용을 최종 조율하기로 하는 등
회담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6자회담을 하기 전에 한미일 고위급 접촉과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 ‘티콕’ 회의를 해야 하는데
우선 다음주 중 고위급 접촉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3국은 다음주 접촉에서
북측에 제시할 공동제안의 내용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 공동제안과 관련해
미국은 현재 한국과 일본이 각각 제시한 내용을 검토한 뒤
자체 제안내용을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일 공동제안에는
북한 핵프로그램 등 대량살상무기 폐기와 체제보장,
경제지원 등의 포괄적인 해결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와 별도로 티콕 회의를 통해
6자 회담 개최시기와 기간, 장소, 의제 등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그 뒤 6개국간 실무접촉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6자회담을 수용하게 된 것은
정치군사적 안보와 경제안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미국과의 양자회담으로는 안될 것이라는 인식을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다자회담을 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북미접촉을 비롯한 양자회담이 있을 수 있음을
지난 97년에서 99년 사이에 진행된 4자회담의 예를 들어
미국을 꾸준히 설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6자회담이 한번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부터가 북한 핵문제를 풀기 위한 “긴 과정의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BBS NEWS 김봉랩니다.***



김봉래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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