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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다자회담 전격 수용

기사승인 2003.08.01  1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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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회담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알려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 이수혁 차관보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이 어제 북한 핵문제 해결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6자회담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알려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또
"우리 정부는 그동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아래
다자회담의 성사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이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이를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차관보는 이와 함께
"북한이 우리 정부에 알려온 채널은 밝힐 수 없다"면서
"다른 관계국에도 비슷한 시기에
통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토마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북한의 6자회담 수용에 따른 후속대책을
긴급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지난 4월 미국과 북한, 중국이 참여한
베이징 3자회담의 후속회담으로
한국과 일본, 러시아가 추가로 참여하는
6자회담이 이르면 이달안에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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