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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고>한나라당 사무처 구조조정 가닥

기사승인 2003.07.16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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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무처 구조조정 가닥 잡아가

한나라당은 사무처 조직 개편을 앞두고, 국장급 이상에 대한 구조조정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짐.
최병렬 대표의 한 측근에 따르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장급 인사들의 구조조정과 관련해, 5년 계급정년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움.

이럴 경우, 이미 계급정년을 1년 넘긴 인사 20여명은 곧바로 구조조정 당하는 셈이다. 다만 올해 계급정년에 도달한 20-30명에 대해서는 형평성을 고려해, 1년치의 월급을 명예퇴직금 형식으로 받고 나가든지, 혹은 1년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함.

그러나 이러한 방침에 대해서 해당 당사자들은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지난 대선 전에 한나라당은 계급정년에 도달한 사람들의 선거경험 등을 대선에 활용하기 위해 김영일 사무총장 시절에 인사규칙을 바꿈. 계급정년을 2년 동안 연장하기로 한 것임. 따라서 박주천 사무총장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2년 연장에 대한 인사규칙을 바꿀 경우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움.
이와 관련해 최병렬 대표와 박주천 사무총장은, 현재 역피라미드 형인 인력구조를 삼각형은 아니더라도 직사각형으로는 가야한다고 강조한 바 있음.
특히 박주천 총장은 사무처 국장급 3분의 1을 구조조정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다음주쯤 실시될 예정인 사무처 구조조정은 최 대표체제 출범 이후 첫 시련이 예고되고 있음.


박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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