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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로비의혹 파문 확산>..동아일보 실명 거론, 당사자들 법적대응

기사승인 2003.07.16  1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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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수) 저녁종합뉴스 앵커멘트>

굿모닝시티 윤창렬 대표의 정치권 로비의혹과 관련해
여야 정치인들의 실명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면서
당사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의사를 밝히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 경 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멘 트>

1.동아일보는 오늘
굿모닝시티 윤창렬 대표가 지난해 대선당시
여야 정치인 20여명에게 거액의 돈을 건넸다고 보도했습니다.

2.김원기, 문희상, 이해찬, 신계륜 등 여권 핵심인사 4명과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실명까지 거론했습니다.

3.이에 대해 당사자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4.민주당 김원기 고문과 이해찬 의원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굿모닝시티로부터 로비자금을 받았다는 동아일보의 보도는
일부 근거없는 루머를 사실확인도 하지않고 게재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근거없는 보도로 명예를 훼손한 동아일보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청와대 문희상 비서실장도 오늘 관계수석회의에서
"동아일보의 보도는 터무니없고 악의적인 것"이라며
"오늘중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뜻을 밝혔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6.손학규 경기도지사도 한나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굿모닝시티 윤 대표가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벤처기업에
수십억원을 전달했다는 동아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7.손학규 지사는 특히
"자신은 물론 형도 윤 씨와는 일면식도 없다"며
"더욱이 형은 그 벤처회사의 운영자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8.굿모닝 시티의 정치권 로비의혹은 검찰의 수사와 함께
일부 언론이 정치인의 실명을 직접 게재하고
당사자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일파만파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BBS news 박경수입니다.

박경수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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