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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내일 친일진상법 상정 시도

기사승인 2004.09.07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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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을
내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원내부대표는
오늘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열린우리당의 개정안은 친일행위 조사대상에
일반 군경과 관리를 포함시키는 등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오늘 오후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절충노력을 하되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표결처리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양창욱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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