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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폐지 여론 최대한 수렴

기사승인 2004.09.08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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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개폐 논란과 관련해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조금 늦어지더라도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폐지에 대한 당론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부영 의장은 오늘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열린우리당이 과반수의 의석을 갖고 있다해서
무리하게 여론 몰이를 할 생각은 없다면서
대통령의 발언과 무관하게 최대한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명숙 상임중앙위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는 반드시 넘어야할 산맥이라며
국민들이 과반수의 의석을 허락한 것은
이같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라는 뜻인 만큼
국민 여론과 함께 일관된 당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끝>

강동훈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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