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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부산-경남>부산 ITU텔레콤 아시아 2004 대회 개막

기사승인 2004.09.06  1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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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6일(월) 오후 5시

-앵커멘트-

정보통신기술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부산 ITU텔레콤 아시아 2004 대회가
오늘 해운대 벡스코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소식 박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정보통신기술의 올림픽, ‘ITU텔레콤아시아 2004대회가
오늘 오후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됐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우쓰미 요시오 ITU 사무총장과 참가국가의 IT관련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등 천5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미래를 이끄는 아시아’란 주제로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27개국 2백24개의 세계적인 IT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세계최첨단 IT기술의 경연장이 될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등
통신분야의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들 세계 유수의 업체들은 개별적인 전시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전시공간에는 각국의 정보통신기술과 방송기술, 컴퓨터 네트워킹,
모바일, 전자상거래 등이 소개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게 됩니다.

이와함께
각국의 장, 차관과 통신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포럼은
통신분야의 정책과 개발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정보통신기술의 화려한 축제가 열림에 따라
지역 IT업계와 부산의 정보통신산업도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 ITU 조직위 배수태 사무처장입니다.

(INT-

BBS뉴스 박병근입니다.

박병근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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