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로컬 리포트/충청>청주시의회 특위구성놓고 내부갈등 표면화

기사승인 2004.09.02  16:15:49

공유
default_news_ad1
<앵커멘트>

청주시의회가 특위구성을 놓고
의원들간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기존의 1년 단위로 구성되던 예결특위를 6개월단위로 하고
직지 세계화 사업 지원을 위한
직지특위 구성을 골자로 한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제7대 후반기 의장 선거후 내재돼있던 의원들간 갈등은
이번 특위 구성을 둘러싸고 표면화됐습니다.

청주시의회 연철흠의원은
오늘 열린 제234회 임시회 시정질의에 앞서 가진
자유발언에서
예결특위 임기를 6개월로 축소한데 대한
유기영 의장의 답변을 요구하는등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또다른 의원들 역시
이는 신임 의장이 자신의 공약을 지키기 위한
위원장 나눠먹기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의회가 차기 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돼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신임 의장을 지지하는 일부 의원들은
예산결산 심의과정에서 전문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어서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직지특위 구성과 관련해서도
직지 관련 주요 사안은 상임위에서 결정하면 될 것을
굳이 특위 구성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며
특정의원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특위 구성을
비난하는등 내부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의회의 잇따른 특위구성을 놓고
공무원들과 시민단체들도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시의회에서 구성된 특위는
불법주정차 특위,직지특위, 오송특위,예결특위로
이 가운데 불법주정차 특위나 직지특위는
특위를 구성할 사안이 아니며
의원들 개개인이 보통 한,두개이상의 특위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bbs 뉴스 권은입니다.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set_A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ad44
ad36

BBS 취재수첩

item41

BBS 칼럼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item58

BBS 기획/단독

item36

BBS 불교뉴스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