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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8% 기록

기사승인 2004.09.01  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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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농산물 가격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탓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8%에 달했습니다.

이같은 물가상승률은
3년 1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박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

지난달의 물가 오름세도 심상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4.8%를 기록하면서
3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장마와 폭염에 따른
농산물 가격의 폭등과
고유가 등이 원인이었습니다.

통계청 제정본 물가통계과장의 말입니다.

< 인서트 : 8월의 소비자 물가는 채소류 가격의 급등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3년 1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양배추의 경우 159%나 올랐고
무는 109%, 배추도 81%나 급등했습니다.

이들 채소와 과실류 등 신선식품은
일년 전과 비교할 때 22.9%가 오르면서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고유가도 물가 오름세에 한몫을 했습니다.

등유와 경유는 일년 전에 비해서는
24% 이상 올랐고,
휘발유도 9%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물가 지수는 일년전에 비해 6.7%가 뛰었습니다.
즉 실제 시장에서 느끼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는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가운데
이같은 물가오름세가 지속될 경우
스태그 플레이션이라는
최악의 상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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