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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송영길의원 택시관련 법안제출

기사승인 2004.09.02  0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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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택시운전기사와 택시노동조합에서 근무했던
여야의원이 LPG 택시운전사들의 연료비를 절감하는
관련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계동, 열린우리당 송영길의원 등
여야 의원 71명은 2일
고유가시대 택시운송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택시 연료로 쓰이는 LPG 액화석유가스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를 면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LPG 1ℓ당 223원의 특별소비세가 부과되고 있어
이를 면제할 경우 택시 한 대당
매달 28만여원 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법안을 마련한 박계동 의원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 출마 전에
서울의 택시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직접 현장경험을 쌓은 적이 있고,
송영길 의원도 사법고시 합격전인 지난 91년
전국택시노동조합 인천시지부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한 인연이 있습니다.<끝>

강동훈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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