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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감사원장 후보 부결에 깊은 유감 표시

기사승인 2003.09.26  1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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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윤성식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청와대에서 박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1. 국회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 부결에 대해
청와대는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깊이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논평했습니다.

3. 하지만, 국회 결정에 대해서는
별 도리 없이 존중할 수 밖에 없다는 태도입니다.

4. 여기에는 표결 직전
동의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5. 청와대는 이에 따라,
후임자 물색을 가급적 서두른다는 생각입니니다.

6. 현 이종남 감사원장의 임기가
오는 28일로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7. 불과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8. 하지만,
국회 임명 동의 절차 등을 감안하면
한동안 감사원장의 공석 사태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9. 이에 따라, 감사원은 한동안
비상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10. 감사원장에 사고가 나면
가장 오래 근무한 감사위원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감사원법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11. 따라서, 감사원장 직무는
윤은중 감사위원이 대행하게 됩니다.

12. 청와대는 이와함께
향후 정치권과 어떠한 관계를 설정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부심하는 모습입니다.

13. 이번 부결 사태 이후
정치권과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것은
자명하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14. 더구나,
여야 관계가 모호한 마당에
대통령의 인사권은 물론 각종 정책 협의를
어떻게 해나갈지도
청와대가 안고 있는 숙제라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BBS뉴스 박관우입니다.














박관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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