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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충북도 기업지원 확대 계획 재고해야

기사승인 2008.08.27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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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충북도는 무조건적인
투자유치 기업 지원 확대 계획을
재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충북도의 재정규모로 볼때
이미 무시하지 못할 만큼 큰 예산이
기업투자유치보조금으로 지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기업의 본사 이전도 아닌 지점과 영업소, 콜센터 등까지
도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충북도는
기업의 지원확대 이전에
충북의 기업이전 지원금 집행의 적절성 여부를 먼저 따지고
지역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한편,충북도는 지난 25일
투자 또는 이전기업 지원 범위를
소비성 서비스업, 골프장 운영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충청북도기업 및 투자 유치촉진조례 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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