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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보광사 불상등 동의보감과 함께 보물지정

기사승인 2008.08.28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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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과
서산 문수사 금동여래좌상 복장유물이
동의보감과 함께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
서산 문수사 금동여래좌상 복장유물 등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이 소장한 동의보감과 함께
6건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과 194점의 복장유물은
13세기의 보살상으로 추정되며 사료적 가치가 크고
서산 문수사 금동여래좌상 복장유물은 고려말에 제작된
복식과 각종 직물류 등의 유물로 이뤄져
학술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동의보감은 허준 등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우리나라의 의서들을 모아 집대성한 한의학 백과사전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각각 소장돼 있습니다.

박성용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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