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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리포트>고유가 상황, 버스업계 경유 버스 퇴출 바람

기사승인 2008.08.25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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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버스업계에 경유 버스 퇴출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

올들어 충북 청주에서만
모두 49대의 시내버스가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됩니다.

시가 당초 목표했던
30대를 훌쩍 넘어선 것인데
버스 업계들의 교체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지원이라는 당근에도
꿈쩍않던 지난해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깁니다.

시내버스 업계는
그동안 버스한대당
8천5백만원에서 1억원대의 천연버스 도입을 위해
대당 국.도비 2천25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해도
버스 교체비용이 부담스럽다며
경유 버스 운행을 고집해왔습니다.

이로인해 결국 지난해 목표치를
훨씬 밑도는 선에서
천연가스 버스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신청이 폭주하면서
자치단체들마다 여간 당혹스러운게 아닙니다.

올들어 경유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사정이 달라진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유 1ℓ당
350원을 보조받고 있지만
1ℓ당 760원에 불과한
천연가스에는 비할 바가 못되기 때문입니다.

인서트 1

천연가스 버스 교체 신청이 쇄도하면서
환경부 등에는
자치단체별
추가 교체에 따른 보조금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유가 행진은
버스업계에 경유 버스 퇴출바람을
몰고 오면서 천연가스로의 세대 교체가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 발생이 전혀 없고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발생량도
경유 버스의 30% 수준이어서
373대의 시내버스가
모두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되면
승용차 천8천여대 분의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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