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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단 금의환양... 환영식 열려

기사승인 2008.08.25  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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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종합 순위 7위의 쾌거를 거둔
한국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지금 서울 광장에서는 국민환영대축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베이징 올림픽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사영은 기자! (네, 보도국 입니다.)

[질1]
조금 전부터 한국 대표팀에 대한
환영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답1]
네, 조금 전 5시 반부터 한국 선수단에 대한
국민의 성원을 담은 국민환영대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환영행사에서는 국민남동생으로 떠오른
이용대 선수가 트로트를 부르는 등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앞서 350여명의 선수단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식 해단식을 열고 걸어서
서울 광장까지 이동해
국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환영행사가 열리는 오후 5시반부터
7시반까지 두시간 동안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수단 주요 임원과
메달리스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질2]
어제 저녁 베이징 올림픽이 폐막하지 않았습니까?
폐막식 상황, 잠깐 소개해주시죠.

[답2]
네, 어제 저녁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에서
베이징 올림픽이 화려한 폐막행사를 끝으로
16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광란과 열정'을 주제로 내세운 폐막식은
올림픽을 평안하게 끝낸 기쁨을
화려한 불꽃놀이와 공연으로 보여줬습니다.

폐막식에서 한국은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이 태극기를 들었고,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은
궈진룽 베이징 시장으로부터 올림픽기를 전달받으며
4년 뒤 런던 올림픽를 기약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폐막행사를 두고
일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폐막식 1부 서곡 앞 부분에 나온 영상 세계지도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가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된 채
TV 생중계로 전 세계로 전달된 것인데요,

네티즌들이 방송 화면을 캡처한 관련 사진이
포털사이트를 타고 급속히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3]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종합 순위 7위라는 쾌거를 거두었는데,
역대 최고 성적이죠?

[답3]
그렇습니다.

한국 대표팀, 너무나 잘 뛰어주었습니다.

당초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출전했는데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13개, 종합 순위 7위로
8년 만에 아시아 2위를 탈환했습니다.

유도의 최민호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수영 자유형 400미터에서 박태환이,
태극 궁사들은 남녀 단체전에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남자 50m 권총에서,
사재혁 선수는 역도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구요,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 선수는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국민남동생으로 급부상한 이용대와 이효정 선수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빛 스매싱을 날렸습니다.

대회 막판에는 태권도에서
출전한 4체급 모두에서 금메달이 쏟아졌는데요.

하이라이트는 단연 야구 대표팀이었습니다.
아마 최강 쿠바를 꺾으면서
금메달 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한편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의 영웅인
문대성이 IOC선수위원으로 선출돼
경기장 밖에서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질4]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종합 순위 1위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는데요,
베이징 올림픽 종합 평가를 해주시죠.

[답4]
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은
세계에 중국의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종합 순위 1위인 중국은 무려 금메달 51개를 가져가며
2위 미국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중국 언론은 베이징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통해 세계인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화민족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계기로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중국의 계획과는 달리, 외국계 투자기관들은
올림픽 개최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중국의 반한 감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응원단들은 경기를 할 때마다
한국 선수들을 비아냥거리고
상대팀 선수들을 맹목적으로 응원하는가 하면,
인터넷을 통해 방한 감정을 부추기는 왜곡된 기사를 유포돼
한국과 중국 네티즌간의 사이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설전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올림픽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 스포츠와 아시아 무대에
당당히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었고,
중국은 경제대국 임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

사영은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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