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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교통약자 이동편의 늘리기로

기사승인 2008.06.19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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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012년까지 2천억원을 들여
장애인와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인천시는 일반시내버스 천5백여대에
백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용 좌석을 늘리고
수직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며
저상버스도 3백여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 44대의 장애인콜택시는 2011년까지
60대를 늘려 모두 백여대를 운행하는 한편
장애인들을 위해 일반택시를
장애인콜택시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제도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인천시는 버스정류장 환경개선과
지하철역 시설 개선은 물론,
보도 턱 낮추기 등 보행환경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에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박성용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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