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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내버스 업계 파업 잇따라

기사승인 2008.06.15  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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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시내버스 업계가 고유가를 이유로
잇따라 감축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주민불편이 예상됩니다.

청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청주시와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평일 10%, 휴일 20%를 감차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지역 2개 시내버스 업체는
충주시의 재정지원으로 일단 감축운행을 보류하기 했지만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감축운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성군과 진천군 등 다른 시군 버스업계 등도
경유값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축운행이 불가피하다며
평균 15%에서 19% 운행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화물연대파업에 시내버스까지 운행감축에 들어갈 경우
시민불편은 물론 사회불안감이 확산될 것으로 보고
오늘<16일> 시군 대책회의를 갖고 파업이나 운행감축 자제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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