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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기사승인 2008.06.12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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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원이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바가지 요금를 씌우는지 그 실태를 밝혀냈습니다.

2. 핵심은 요금을 부과하는 체계에 있었습니다 .

3. 감사원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1회 통화 사용량을
10초 단위로 계산하는 과금체계를 채택했습니다.

5. 가령, 통화시간이 11초일 경우
20초를 쓴 것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6. 휴대폰 사용자들이 1회 통화할 때마다
실제 통화하지 않은
평균 5초가량의 통화시간에 해당하는 요금을
추가로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1초 단위의 과금체계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소비자를 거의 봉으로 생각한 셈입니다.

7. 여기에 이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01년
전송속도가 빠른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데이터 서비스 요금을
시간제에서 용량제로 전환하고
통신망 속도가 느린 기존망을 토대로
신설 요금제를 설계했습니다.

8. 이 때문에 문자서비스는 적정 요금보다
91배나 높게 소비자에게 부과됐습니다 .

9. 감사원이 이처럼 불합리한 요금체계를 개선할 것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촉구했습니다.

10. 이에 따라 방통위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이동통신사 통화료 인하 정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문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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