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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하동 정씨 종친회 고소키로

기사승인 2008.06.12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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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으로 중국의 혁명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출생지를 놓고
하동 정씨 종친회 측과 갈등을 벌이고 있는
광주 남구청이 종친회측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하동 정씨 종친회가 남구가
정 선생의 친필이력서를 조작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미기록 출생서류 등을 들며
거짓 주장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종친회측은
남구청을 상대로
기념사업 추진금지가처분신청과
출생지 지정무효확인을 제기하는 등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남구를 친필이력서를 위조한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종범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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