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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 경제.에너지 실무회의 판문점서 개최

기사승인 2008.06.11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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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참가국들은 오늘 판문점에서
경제.에너지협력 실무그룹 회의를 열어
비핵화 진전에 따른
대북 지원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북핵 실무 협의를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오늘 서울로 돌아와 우리측에 방북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2.13합의와 10.3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실무협의가 오늘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6자회담 참가국들은 오늘 판문점에서
북한의 불능화와 핵신고에 맞춰 제공하기로 한
경제.에너지 지원문제를 집중 협의했습니다.

10.3합의에 따르면
북한이 핵시설 불능화와 핵프로그램 신고를 이행하면
나머지 5개국은 경제적으로
중유 95만톤 상당의 에너지를 제공하고
미국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이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동안 북한은 자신들의 불능화 조치가
80%정도 이뤄진 반면
상응조치는 40%도 안됐다며 불만을 표시해왔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주장은 불능화 11개 조치 가운데
8개 조치를 마무리했다는 것을 근거로 한 것이지만
남은 조치의 중요도를 감안할 경우
진행상황을 수치화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협상 결과는 정확히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참가국들은 비핵화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할때
경제지원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데
대체적으로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북한을 방문했던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오늘 서울로 돌아와 우리측 인사들을 만나
방북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김 과장은 북측과 만나
북한의 핵 프로그램 신고와 불능화, 그리고
이에 상응해 미국이 취해야할 조치 등에 대해
사실상의 최종 협의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11 뉴스파노라마 리포트/신두식 기자>

신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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