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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취재현장] 여야 등원 공방 계속..선진당은 등원 결정

기사승인 2008.06.10  1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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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의 일괄 사의 표명에 대해
야권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조각 수준의 개각을 통해
국정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개원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등원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국회에서 이하정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야권의 등원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서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민생대책을 마련한 만큼 서둘러 국회를 정상화하고
법안을 정비하자는 겁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야당과 대화하겠다면서, 오늘 시위가 끝나면
야당이 국회에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여전히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등원에 대해서는 시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사실상 쇠고기 재협상을 골자로 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에
동참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재협상과 법 개정 여부 등에 대해
한나라당이 공청회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과 재협상을 위한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저녁에는 6.10항쟁 기념 촛불문화제에도
당 차원에서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도 오늘 촛불 문화제에 참여해
재협상을 거듭 주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자유선진당은 여권 내에서도
재협상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지고 있고,
내각 총사퇴 요구도 수용되고 있는 만큼
국회 안에서 재협상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며,
야당들이 함께 등원할 것을 제안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내각의 전면 사의표명에 대해
한나라당은 안타깝지만 어려운 결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민심이 수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통합민주당 등 야권은 조각 수준의 개각을 통해
국정을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근본적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협상 선언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에서 BBS 뉴스 이하정입니다.

<6/10 BBS 취재현장>

이하정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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