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민주노총 내일 총파업 투표…'夏鬪정국' 예고

기사승인 2008.06.09  20:48:49

공유
default_news_ad1
민주노총이 6.10항쟁 21주년을 맞아
'100만 촛불대행진'이 열리는
내일부터 14일까지 닷새동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총파업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빠르면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덤프트럭과 레미콘 등이 소속된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은
1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키로
이미 만장일치로 결의한 상태입니다.

건설노조에는
덤프트럭, 레미콘, 굴착기 등 건설장비 기사 만8천명,
타워크레인 기사 천400여명 등
모두 2만2천여 명이 가입해 있어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주요 건설현장에서
공사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본부도
오늘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8천964명이 참가해 8천138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총파업을 가결시켰습니다.

한편 전국 533개 버스운송 사업자 모임인 전국버스연합회는
요금을 당장 40% 올리지 못하게 될 경우
오는 16일부터 노선을 30% 감축하겠다고 경고함에 따라
물류대란에 이어 대중들의 발을 볼모로한
교통대란마저 예고되고 있습니다.


윤용근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