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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북핵 협상 진전 고비

기사승인 2008.06.09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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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북핵 6자회담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 경제.에너지 지원 6자 실무그룹 회의와
북-미간 실무협의, 북-일간 실무회의가
잇따라 열립니다.

특히 이번주말에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까지 예정돼 있어
이번주가 북핵 문제 진전의 주요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주가 북핵 협상 진전의 주요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우선 대북 경제.에너지 지원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5자 공여국회의가 내일 서울에서 개최되는데 이어
6자 실무그룹 회의가 오는 11일 판문점에서 개최됩니다.

또 북핵 불능화 등에 대한 막판 협의를 위해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내일 평양을 방문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과 12일 베이징에서는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그룹 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북핵 2.13합의의 주요 골자인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
북일 관계 정상화, 그리고
경제.에너지 협력 등 4가지 문제가
이번주에 실무 차원에서 모두 다뤄지는 셈입니다.

이 가운데 성 김 과장의 방북은
핵신고 그리고, 불능화와 관련된
북-미간 최종 협의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5자 공여국회의와 6자 실무그룹 회의에서
대북 경제.에너지 지원에
일본이 참여하는 문제가 어떻게 다뤄질지도 관심사입니다.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회의에서
일본의 최대 관심사인 납치 문제에 대해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주목됩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어
북핵 문제에 대해 3국 외교장관들이
어떻게 의견을 모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관련국들의 북핵 관련 외교일정과 그 결과는
앞으로 북핵 협상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가늠하는
방향타가 될 전망입니다.

<6/9 뉴스파노라마 리포트/신두식 기자>

신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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