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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최대 규모 촛불 집회 예정... 긴장감 고조

기사승인 2008.06.10  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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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6.10항쟁 21주년인 오늘 전국적으로
백만명이 참여하는 촛불집회가 개최됩니다.

보수단체들도 맞불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사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열린 촛불집회 가운데 최대규모로
서울에서만 최대 50만명 등
전국적으로 백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광장은 벌써부터 국민대책회의에 소속된
시민단체들이 텐트를 치고 있으며,
경찰 병력도 속속 배치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21년 전 610항쟁을 선도했던
386세대와 함께 넥타이 부대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연세대에서는 오후 5시 이한열 열사 21주기 추모제를 연 뒤
시청 앞 광장까지 행진하는 장례행렬이 이어집니다.

교수와 교사, 종교인, 여성 단체 등의 동참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금 전 11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610교사 행동의 날을 선포하고 오후 4시 대국민 선전전을 연 후
시청으로 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정진화 위원장입니다.
<인서트>

조계사에서는 오후 6시부터 610항쟁 기념 광우병 쇠고기 전면
재협상과 대운하 백지화 법회를 봉행해
불교계의 뜻을 전합니다.

이런 가운데 뉴라이트 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도
오늘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한미 FTA 비준 촉구 국민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촛불집회가 열리는 시각까지 서울광장에서
구국 기도회를 이어간다고 밝혀
촛불 집회 참가자들과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국 경찰에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비상대기에 들어갔으며
전국 417개 중대, 4만명을 집회에 배치해
만일에 사태해 대비할 방침입니다.

BBS 뉴스 사영은 입니다.

사영은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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