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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지원 의혹 석탄公 총괄팀장 구속

기사승인 2008.06.09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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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의 특정 건설사
특혜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공사 김모 관리총괄팀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홍승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범죄에 대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러나 김씨와 함께 영장이 청구된
양모 재무팀장에 대한 영장은
피의자의 관여정도와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됐습니다.

김씨와 양씨는 재정 상태가 열악했던 M건설에
담보도 없이 천억원대의 특혜성 자금을 지원토록 하는
공사의 의사 결정을 주도한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윤용근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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