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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기사승인 2008.06.0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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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2008년도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천 904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2. 큰 씀씀이는 도로와 교통체계 확충
그리고 도시환경정비 사업에
천 5백억원이 들어가 가장 많습니다.

3. 이어 공원조성과 녹지사업
그리고 노약자와 장애인 복지 향상에
주로 예산이 투입됩니다.

4. 구체적으로는 철거되는 용강.옥인아파트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데 650억원이 반영됐고
광희.혜화고가도로 철거 사업에도
35억원이 책정됐습니다.

5. 또 광우병 진단키트와
수입 쇠고기를 판별할 수 있는 기기를
도입하는데도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6. 강북지역의 대형공원 조성과
이대 동대문병원 부지 공원화 사업에도
각각 880억원과 백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7. 숭례문 방화사건을 계기로
문화재 보호 및 보수사업 등에도
136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배정됐습니다.

8. 서울시가 이번에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전체 서울시 예산은 20조 7천억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9. 지난 2000년 10조원 선을 돌파한 이후
8년만에 2배 규모로 늘어난 것입니다.

10. 서울시의 예산이 20조원대를 돌파하면서
정부 예산 219조원의 9.4%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bbs 뉴스 조문배입니다.

조문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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