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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낮은 자세로 국민 소리 듣겠다

기사승인 2008.06.06  0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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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낮은 자세로 귀를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며
국민들과 대통령이 한마음이 돼
선진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정부는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최우선으로 정책을 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나라를 사랑하는 일에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고
오직 우리만이 있을 뿐이라며
선열들이 보여주신 애국심과 용기, 열정을 본받아
후손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군포로와 이산가족, 납북자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북한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민 기자>

김용민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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