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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무역적자 6억7천만불..4개월째 적자 (종합)

기사승인 2008.04.01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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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무역적자 행진이 3월에도 이어졌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당초 130억 달러 흑자를 전망했던
정부의 예상치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윤 용근 기자입니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362억 달러,
수입은 368억7천만 달러로
6억7천만 달러의 월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고유가에 따른 원유 등의 수입증가가 원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무역적자입니다.

지식경제부 오정규 무역정책관입니다.

(고유가에 따른 원유 등의 수입증가 지속으로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무역수지 적자폭은 완화추이)

하지만 3월 적자 규모는 1월과 2월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원유수입 단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소비감소로 인해 도입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1%의 높은 신장세를 보인 점도
무역적자 축소의 큰 요인이었습니다.

대(對)중남미 수출이 49.6% 급등한 것을 비롯해 대아세안 수출
그리고 중국과 EU, 일본, 미국 등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9% 감소한 대신,
일반기계 등의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율을 웃돌았습니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수입이 47% 급감한 것과 달리, 일반기계 등은 큰 폭 늘어났으며
소비재 가운데는 승용차와 농산물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1.4분기 내내 무역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흑자 전망치의 수정에 나설 전망입니다.

당초 정부는 올해 13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1.4분기 현재 57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월과 5월에는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입니다.

(무역수지 전망치 수정 불가피하다...4월 흑자 전망하지 않겠느가 조심스럽게 전망)

윤용근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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