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특검 이건희 회장 소환시기 저울질

기사승인 2008.03.28  18:14:56

공유
default_news_ad1
삼성 특검은
이건희 회장에 대한 소환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회장의 최측근 비서가 오늘 소환돼
조사받았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삼성 특검팀은 이건희 회장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여러가지 확인할 사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불법승계,
정관계 로비 등 삼성의 각종 의혹에 대해
최종 의사결정권자인 이건희 회장이 모를 수 없다는 것이
특검팀의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이 회장의 소환시기를 놓고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1차 연장수사 기한이 끝나기 전인 다음달 초쯤이 될 지
아니면 2차 연장수사가 돌입한 이후에 소환할 지 등
여러 방안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팀은
이건희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명경 경영기획팀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박명경 상무는
오랫동안 이 회장을 가까이서 보좌해왔으며
그룹내 2인자인 이학수 부회장 만큼
이 회장을 잘 아는 인물로 손꼽힙니다.

특검은 박 상무를 상대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의 수사대상인
서울이동통신 전환사채 발행사건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함께 전환사채를 인수하게 된
과정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 사건은 지난 96년
주당 만5천원인 서울통신기술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사채를 5천원에 이재용 전무와 박명경 상무에게
발행해 준 사건으로 참여연대가 서울통신기술 임원들을
배임죄로 고발한 사건입니다.

한편 특검팀은 비자금·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윤형모 삼성화재 부사장을 불러
고객에게 지급할 돈을 빼돌려 1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조사했습니다.

<3/28 금 뉴스파노라마>

김호준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