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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빵 조사 난항 제보자 진술 번복

기사승인 2008.03.25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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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단팥빵에서 지렁이가 검출됐다는
제보를 한 민원인을 상대로 재조사를 진행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위생과 직원은 오늘 신고자인
38살 송모씨를 만나 단팥빵 지렁이 검출신고를
번복한 이유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송씨는 조사과정에서 처음에는 당황해 단팥빵에
지렁이가 들어있는 것으로 착각했지만 추후에 확인해 보니
지렁이가 단팥빵에 떨어졌거나 기어들어간 것으로 판단돼
진술을 번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송씨는 또 제조사 관계자들을 만나거나
통화한 적도 없다며 순수한 차원에서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진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송씨의 진술내용과 달리 송씨는
광주지역 언론사 등에 해당 회사 간부와 함께 찾아와
단팥빵 지렁이 발견이 착각이었던 같다고 언급하는 등
회사 관계자들과 한동안 동행한 것으로 밝혀져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종 의혹이 확산되고 있지만 식품위생 당국은
송씨 진술 이외에는 사실여부를 가릴 뚜렷한 방안이 없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양봉모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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