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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뉴스파노라마 원고>

기사승인 2007.09.14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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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한명숙 경선 후보가
오늘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향후 신당 본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용환 기자! (예, 국회입니다)

[질문1]
결국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됐다면서요.
(두 후보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회동을 갖고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는
오늘 오후 후보들의 춘천연설회 도중에 발표된 모양입니다.
이 소식은, 춘천 현지에서 김태현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답변1]

<김태현 춘천 현지 리포트>

[질문2]
다시 이용환 기자!
연설회에서의 단일화 발표 직후
이해찬, 한명숙 두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면서요?(그렇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나왔습니까?

[답변2]
예상했던대로 한명숙 후보의
공식적인 이해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한명숙 후보는 이 후보 캠프에서
구체적인 직위를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남은 한달간 최선을 다해
내일처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조만간
유시민 후보와도
단일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유시민 후보도
단일화라는 대원칙에는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화 논의가 잘 될 것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3]
후보단일화가 향후 신당 본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까지의 단일화의 과정과 향후 파장도 정리해주시죠.

[답변3]
네, 두 후보측은
지난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와
예비경선 결과, 선거인단 모집 현황 등을 놓고
본경선 경쟁력을 분석해
단일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모든 부문에서 이해찬 후보가 우세했기 때문에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김태현 기자의 리포트로도 들으셨지만
친노 진영의 또 다른 후보인 유시민 후보는 오늘
일단 두 후보의 결단은 존경할만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하는 선거인단의 뜻을
묻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신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이번 주말 제주.울산, 강원.충북
첫 4연전을 치러보고 결정하겠다는 거죠

손학규, 정동영 두 후보측은
당연히 지금, 강하게 반발하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친노후보 단일화는
국민과 선거인단에 대한 신의를 어긴
편법적 정치행위고 경선구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현재
이해찬, 한명숙 후보의 지지율 합계는
1, 2위인 손학규, 정동영 후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일화는 그 동안 양강대결 양상으로 전개되던
신당의 경선구도가 3강 대결로 전환되는 변수가 되고 있고
그래서 향후 본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겁니다

[질문4]
내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제주에서 첫 순회경선을 시작하고
민노당은 당 대선 후보를 확정짓고
범여권도 대선 레이스에 탄력을 받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신정아.정윤재씨 파문과
이명박 후보 검증 문제로 공방을 벌여온 정치권이
이제는 이명박 후보의 여성비하 발언을 놓고도
설전을 펼치고 있죠?

[답변4]
그렇습니다.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운데요,

범여권은 일제히 이 후보의 윤리관을 문제 삼으면서
후보직 사퇴를 주장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라면서
무책임한 정치공작을 중단하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파문이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 여성 비하 발언 관련 기사는
완전 허위 보도라면서
관련 기사를 보도한 오마이뉴스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12일
이명박 후보가 지난달 28일
중앙일간지 편집국장 10명 가량과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
노골적인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질문5]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오늘
박근혜 전 대표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영남표심을 공략했다면서요.

[답변5]

[질문6]
민주노동당은 권영길, 심상정 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있는데,
내일 최종 후보자가 발표되는거죠?

[답변6]


양창욱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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