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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사령관 2009년 전작권 전환 가능

기사승인 2006.10.30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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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에 대해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은
내년 상반기쯤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오늘 오전
용산기지내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두나라는 지휘관계 로드맵 이행계획을
발전시키기 위한 합동계획단 발족에 합의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벨 사령관은 개인적인 견해를 들어
3년 뒤인 2009년에 전작권이 이양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군의 현재 능력으로
2009년이면 전작권을 단독 행사할 수 있고
미군은 보완 전력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벨 사령관의 이러한 발언은
전작권을 조기에 이양하겠다는
미 정부의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2012년초에 반환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38차 한미안보협의회에서는
2009년 10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기간으로 정해
전작권 전환시기를 못박지 않았습니다.

벨 사령관은 또
한국에 핵 우산을 제공함으로써
확장된 억제력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젠가 다시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2차 핵실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향후 미 지상군의 역할 감소와 관련해 벨 사령관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해.공군 위주로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전쟁을 끝내겠다고 말해
해공군 중심의 주한미군 재편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벨 사령관의 기자회견으로
전작권 이양시기를 놓고 다시 한번
한국과 미국의 이견을 드러내
앞으로 협의 과정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5시 뉴스>

김호준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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