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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획리포트>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

기사승인 2005.10.26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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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05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첫 선을 보이면서
세계의 이목이 직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청주불교방송에서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세계속의 직지의 위상을 조명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그 첫시간으로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직지의 원본을 소개합니다.

직지 원본은 원형그대로 보존되고 있었으며
프랑스 국보급 문화재로
세계 인쇄문화의 역사를 고증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

조선 말기 고종 때 고서 수집가였던
프랑스 대리공사 꼴랭 드 쁠랑시에 의해
이땅을 떠나
프랑스 국립도서관 2층 동양문화실에 보관돼 있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연구목적외에 공개되지 않았던
불조 직지였지만,직지상 제정 등
직지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청주시의 끊임없는 노력은
직지의 전시관 나들이를 이끌어 냈습니다.

프랑스국립도서관 프랑소와 마똥 부관장입니다.

INS 1 ( 청주시 홍보사절단을 위해 단 하루동안만
미테랑 도서관에 전시한다..)


프랑스 파리 미테랑 도서관 1층 전시실에 선보인
직지는 영인본과 흡사한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직지 존재 가치를 국내에 알린
박병선 박사에 의해
일부 훼손된 낱장 속에 속지가
들어간 점이 특이할 뿐입니다.

펼쳐보인 마지막장 38쪽과 39쪽에는
승고선사가 불법을 배우려 하지 말고
무심으로 가라는 불경이 적혀 있으며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권하가
명시돼 있습니다

직지는 특별한 약품처리 없이
세계 중요 고서들과 마찬가지로
기온과 습도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보관되고 있습니다.

프랑소와 마똥 부관장입니다.

INS 2

프랑스인들은
직지 원본 소장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모나리자에 비유할 만큼 프랑스 최고의 국가 보물로
그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프랑소와 마똥 부관장입니다.

INS 3

따라서 직지 원본 국내 전시에 대해서는
모나리자를 전시관에서 빼내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만큼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문화부 마라크리스틴 로랭의 말입니다.

INS 4


직지 세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는
빠른 시일내에 정부와 협의해
직지의 국내 전시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입니다.

독일은 물론 유럽 문명이 자랑하는
금속활자본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먼저 찍어낸
인류역사상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물 직지..
청주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프랑스 땅으로 보낸 문화적 자존심을
회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BBS 뉴스 권은입니다.<끝>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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