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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중랑천 건천화로 주민피해 커

기사승인 2005.05.19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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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가 중랑천 건천화에 따른
악취 방지 등을 위해 시작한
중랑천 건천화 예방사업 이 중단돼
장암과 호원동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중랑천 건천화 예방사업은 지난 2003년초부터
오는 2009년까지 중랑천 9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3단계로 나눠 방류수를 상류로 끌어올려 흘려보냄으로써
악취 방지 효과를 거두려는 사업으로,
의정부시는 지난 2003년말 1단계 사업을 완료했었습니다

그러나 동막교에서 양주시계에 이르는
8.1킬로미터 구간은 2007년말까지
도로교통등의 문제로
공사를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의정부시는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중랑천은 해마다 갈수기가 되면
부영양화에 따른 모기 개체수 증가와
심한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끝>

박성용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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