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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노라마>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발표

기사승인 2005.05.16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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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해
성과 공유제가 도입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전경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우리 경제의 걸림돌이 돼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정부가 팔을 겉어붙이고 나섰습니다.

2.산업자원부는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성과 공유제를
도입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3.정부는 성과공유제를 올해 공기업부터 시범 도입하기로 하고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산업기반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4.성과공유제란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이
비용 절감 등으로 경영개선이 이뤄졌을 경우
대기업이 납품 가격을 깎지 않고 절감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중소기업에 되돌려주는 제도입니다.

5.또 자동차와 전자, 기계 등 7개 업종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할 경우
사업자금으로 9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6.이와함께 중소기업 지원 실적이 우수한 대기업에 대해서는
하도급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주고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도를
평가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산업자원부 오영호 차관보의 말입니다.
( 인서트 : 16초 )

7.정부는 대기업이 10년이상 중견전문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면 고용보험 기금을 통해
월 120만원의 채용장려금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8.이밖에 노키아의 벤처링제도나
인텔의 인텔펀드와 같이 대기업이 펀드를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 지분을 얻도록 하는
협력펀드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9.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진정한 상생을 위해서는
양측의 수직적 하청 관계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을 협력 파트너로 인정하는
대기업의 발상의 전환이 우선되야한다는 지적입니다.

BBS 뉴스 전경윤입니다.



전경윤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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