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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축산물 가격 고공행진(R)

기사승인 2005.05.17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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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닭 등 축산물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올들어 최고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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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경북 농협에 따르면
100kg 암 돼지의 산지 거래 가격은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24만원에서 26만원을 오르내리다가
이달 13일부터 26만 9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최고 가격입니다.

새끼 돼지 역시
지난해 말 6만 6천원 선에서
최근 9만 9천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 같은 돼지 가격 오름세는
지난해 6월 전국적으로 9백 만두를 넘던 돼지 사육마리 수가
올해 3월,
8백 80만 두로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폭염이 찾아온데다
돼지 질병인
‘소모성 호흡기 증후군’이 창궐했기 때문입니다.

경북 농협 관계자의 말입니다.
(인서트)

닭고기 가격도
쉬지 않고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kg당 평균 천 3백 18원이던 육계 가격은
이달 들어 천 9백 3원으로
44%나 뛰었습니다.

사육업계가 자체적으로 수급을 조절하고 있는데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소고기 가격도 떨어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평균 4백 10만원에 거래되던
4백kg 암소는
현재 4백 2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닭과 돼지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들 축산물 가격은
당분간 고공 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비에스 뉴스 박명한 입니다.

박명한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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