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공유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의 일룸생활’을 론칭한다.

일룸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의 일룸생활’은 기존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가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삶을 변화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일룸이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2014년부터 6년 동안 일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공유가 나섰다. ‘공유의 일룸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전생에 나라를 구한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TV CF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광고에서는 공유는 휴식을 취하는 ‘볼케 리클라이너 소파’에 고양이가 올라타며 자신의 아지트로 삼아버린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일룸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공유의 일상에 대한 질문 200여 개를 받아 공유가 이에 답하며 집에서 일룸과 생활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이외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일룸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며 ▲‘레마’ 홈카페 시리즈 ▲모션베드 ▲아코 소파 ▲코모 소파 등 일룸 대표 가구를 사용하고 있는 실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광고를 방영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는 ‘나의 일룸생활’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했다. 현재 일룸의 가구를 구비해 생활하고 있는 소비자 사진에는 #나의일룸생활 프레임이, 일룸으로 바꾸고 싶은 공간 사진을 올린 소비자의 사진에는 #나만없어일룸생활 프레임과 해시태그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소비자들은 생성된 사진을 활용해 10월27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의일룸생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일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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