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남자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의 ‘슬리핑 퍼팩크림’이 H&B 스토어 올리브영 남성 크림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헤지스맨 제공

‘슬리핑 퍼팩크림’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수분 공급과 동시에 톤업 브라이트닝 효과와 트리플 시카 케어 성분 함유로 거칠고 지친 남자 피부를 진정 케어해준다.

아침에는 수분크림으로, 저녁에는 수면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씻어낼 필요 없는 편리함은 물론 바쁜 일상 속 수면 시간을 활용해 체계적인 피부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어떠한 피로에도 다음날 아침이면 푹 잔듯한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줘 ‘해장크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라이선스 매거진 GQ 품평단 100인 평가에서도 톤업과 피부결 개선에 99% 만족하는 등 이미 검증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세계 모델랭킹 1위 럭키 블루 스미스를 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