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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1 엑스원(X1), 투표조작 논란 속 '글로벌 아이돌'의 첫 발

기사승인 2019.08.26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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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X1(엑스원)이 데뷔를 하루 앞두고 있다.

엑스원은 오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콘을 개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는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을 꿈꾸는 X1의 의지를 담은 'QUANTUM LEAP(퀀텀 리프)' 버전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플래시(FLASH)'는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 엿볼수 있는 절도 있는 칼군무가 포인트.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했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높아진 상황이다.

앞서 엑스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최종회에서 선발된 연습생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하 나이 순)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아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까지 프로젝트 그룹을 성공리에 론칭한 '프로듀스'의 네번째 시즌에는 X가 추가됐다.'X'는 확대, 확장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extension에서 착안, 연습생들이 지닌 미지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로의 확장 의미를 담아 '빌보드 진입'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것이다.

생방송 문자 투표로 최종 선발됐으나 '프듀X' 최종회 방송 직후부터 투표조작 논란이 일었다. 20명 연습생의 득표수가 모두 7494.442의 배수라는 점이 발견된 것이다. 이에 진상규명위원회 고소대리인 마스트 법률사무소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작진과 공모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속사 관계자들을 고소·고발했다.

현재 경찰은 최근 '프듀X' 데뷔 조 순위 선정에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을 일부 발견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중에 있다.

이같은 논란 속 데뷔를 앞두고 있는 X1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지난 주 첫 방송됐다. 하지만 이전 시즌 그룹들과는 달리 협찬 광고가 단 1개만 제공됐다. 또한 데뷔를 앞두고 있어 모든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음주 출연 소식을 알리는 영상 또한 등장하지 않았다.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엑스원이 데뷔 후 어떤 성적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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