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전문몰 보리보리가 추석을 맞아 27일 단 하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폰, 경품, 적립금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다양한 제품을 최대 90% 세일한다.

사진=LF 트라이씨클 제공

이날 행사 방문 고객 전원에게 10%와 7% 장바구니 쿠폰을 1장씩 지급한다. 사이트별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해 하프클럽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보리보리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7%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하프클럽과 보리보리가 각각 200명씩을 추첨해 LED 핸디 선풍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KB국민카드와 페이코(PAYCO)로 결제하면 각각 3000원과 45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표 명절 선물용 아이템으로는 하프클럽이 과일, 한우 선물세트를 20~40%까지 세일한다. 사과와 배 세트는 3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명품 횡성한우 세트도 명절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AK몰, NC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정관장 홍삼정, 잡화 선물세트 등도 25% 쿠폰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른 추석으로 가을시즌 의류를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 패션, 뷰티 아이템들도 준비했다. 금강, 에스콰이어의 구두, 정장화와 설화수, 수려한의 화장품 세트는 각각 3만원대부터 마련돼 있다. 이동수스포츠, 핑, 올포유 등 골프웨어 브랜드 의류를 비롯해 라푸마, 헤지스, 닥스는 가을 시즌 셔츠와 팬츠를 행사가로 판매한다.

보리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연령대별로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석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찾는 유아동 한복으로는 더예, 예닮 등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20% 추가 쿠폰혜택을 제공한다.

베베드피노, 컬리수, 닥스리틀, 리바이스키즈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는 3~7세용 키즈 의류를 15~30% 쿠폰가로 선보이고, 삠뽀요와 모이몰른의 3세 이하 베이비, 토들러용 상하복, 원피스는 1만원대로 살 수 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을 위한 주니어 의류로는 톰키드와 아워큐가 티셔츠와 팬츠를 각각 3000원대와 5000원대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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