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노홍철과 장보기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촬영 때마다 어머니가 자주 만들어주셨다며 9인분 토마토 스튜를 만들겠다고 했다.

장보기를 위해 동네 마트에 가던 중 동네 사람들은 정해인의 등장에 환호했다. 정해인은 '동글동글한 것'으로 토마토를 구입, 조개 등 재료를 구입했다. 

이후 노홍철은 정해인에 맥주도 구입해도 된다고 했다.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정해인은 진중하게 맥주를 고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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