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과 노을까지 마지막 러브콜을 받으며 4팀이 결성됐다.

23일 방송된 Mnet '더 콜2'는 파이널 라인업 아티스트 3명이 등장, 이번 시즌 패밀리를 확정지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 팀은 백호, 치타, 송가인으로 단번에 팀이 결성됐다. 윤종신 역시 김필, 하동균, 마지막 린에 절대하트를 사용해 미친 보컬 라인업을 완성했다.

반면 소유 팀과 UV팀은 한 자리씩 남은 상태. 이들은 마지막에 각각 박재정과 노을에 러브콜에 보내며 팀을 결성했다. 소유팀은 최종적으로 행주, 후이에 박재정이 합류했다. UV 팀은 딘딘, 엔플라잉에 이어 노을이 합류하며 총 4팀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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