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가 추석을 맞아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200세트 한정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화요 제공

설과 추석 명절 한정으로 선보여 마니아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상품으로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광주요 직영 매장인 서울 가회점, 한남점, 이천 센터점에 전화 주문을 먼저 한 뒤 9월 9~10일 매장에 방문, 수령할 수 있다.

국내산 쌀 100%에 순수 배양한 미생물로만 발효한 ‘화요 프리미엄 생막걸리’는 쌀의 풍부한 풍미와 입안에서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명절 음식과도 잘 어울려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도수는 15도이며 750㎖ 용량 두 병으로 구성된 세트 가격은 2만원이다. 요거트, 꿀, 유자 등을 섞으면 좀더 부드럽게 나만의 이색 막걸리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과 1스타 비채나 고객을 위해 만들어온 막걸리를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소량만 생산되며 생막걸리 특성상 제조일로부터 1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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