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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자택 부실공사 논란, "시공 피해 법적 대응해 보상받을 것"

기사승인 2019.08.23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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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소속사를 통해 주택 부실공사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라며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통해 피해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또한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대응 계획을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또 "마지막으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향후 상대가 어떤 악의적 입장을 추가한다 해도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소송에 집중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내수 및 배수 문제로 집 철거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통해 윤상현 자택 등을 홍보에 활용해왔던 시공사는 부실시공 논란 이후 관련 사진을 삭제했다. 시공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아래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 입니다.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입니다.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합니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터 양수복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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