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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구혜선, 인스타 공방ing “괜한 고생 마세요, 배신자야”

기사승인 2019.08.22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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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의 인스타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안재현이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면으로 구혜선의 입장에 반박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의 공방이 이튿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은 “저희 두 사람 다 공인이기에 이 모든 과정이 조용히 마무리 되길 진심으로 바랬다. 그래서 돌발적인 공개에도 침묵하고 감수하려했다”라며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된 데다 어젯밤 주취중 뭇여성들과 연락을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라고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해당 글을 통해 안재현은 구혜선과 별거 중에 있었으며, 지난달 30일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혜선의 요구로 이혼 합의금을 지급한 것은 자신에게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닌 사랑했던 아내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구혜선이 자신이 나와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밤중에 무단침입해 휴대폰을 뒤져 녹취를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며 더이상은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안재현의 해당글이 올라온 후 구혜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반박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언급한 합의금 중 포함된 기부금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라고 반박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또한 결혼 후 자신이 해온 가사노동도 모두 비용이라고 지적하며 “이혼 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팽팽하게 맞섰다. 안재현이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 나라에 가게되자 제가 먼저 우울증이 와서 제가 다니던 정신과에 남편을 소개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글을 통해 다시금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른 여성과 연락을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며 “내가 잘못한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다”라고 사실상 정상적인 결혼 생활이 아니였음을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구혜선은 22일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카톡안해요~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며 각자 법적대응이 준비중인 상황에서 안재현을 저격한 글을 남겨 이목이 집중됐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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