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29CM에 입점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최근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거친 제이에스티나에 여성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21일 온라인 셀렉숍 29CM에 입점했다. 이번 입점으로 기존 고객보다 젊고 트렌디한 타켓 소비자층에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제이에스티나는 29CM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조엘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조엘 컬렉션은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뚜렷한 가치관을 지닌 뉴제너레이션 프린세스 ‘조엘(JOELLE)’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에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것이 특징.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모던함에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생동감이 더해진 조엘 컬렉션은 가로 결이 있는 고급스러운 엠보가죽의 ‘조엘(JOELLE)’과 글로시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체인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조엘 퀼팅(JOELLE QUILTING)’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29CM’ 입점을 기념해 제이에스티나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2주간 10% 제품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구매고객에게 헤어슈슈 또는 카드지갑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홀로그램 파우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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