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키친&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시그니처 컬러인 주황, 레드 등 비비드한 컬러감에서 새롭게 변신한 북유럽 컬렉션을 선보인다.

‘북유럽 컬렉션’은 뉴트럴 컬러, 단순함과 모던함, 풍부한 감수성을 대표하는 북유럽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로 인해 몇 해 전부터 주방 리빙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는 북유럽 감성의 컬러를 제품에 도입했다.

지인, 친구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 경우나 혼자 식사를 할 때 우아한 분위기의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성비와 실속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몇 가지 필수 아이템을 프리미엄급으로 기획, 구성한 점이 두드러진다.

또한 단순한 테이블 세팅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컬러 라인업을 완성해 컬렉션 내의 다른 컬러들과 믹스해서 세팅해도 잘 어울리고, 독특한 뉴트럴 컬러의 무쇠주물냄비와 스톤웨어의 조화로 완벽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해 소장가치 또한 높다.

신규 컬렉션은 르크루제의 시그니처인 무쇠주물냄비와 파스타 디시, 27cm 원형접시, 300ml 머그로 구성됐다. 무쇠주물냄비의 경우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가지 사이즈 16cm, 18cm, 20cm 이뤄져 1인가족이나 다인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카레, 파스타, 덮밥 등을 답을 수 있는 파스타 디시, 피자부터 전까지 완벽한 플레이팅이 가능한 27cm 원형접시가 포함됐다.

오는 23일부터 전국 르크루제 입점 백화점 매장 및 르크루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며 론칭을 기념해 파격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2인세트 구매 시 한정수량으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사진=르크루제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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