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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웨어·한식기...감성 테이블웨어로 여름식탁 스타일링 UP

기사승인 2019.08.20  0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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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피로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상큼한 디자인과 색상의 테이블웨어로 분위기를 전환해보면 어떨까. 국내외 유명 브랜드에서 시선을 단박에 장악하는 스타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한 신제품을 일제히 내놓았다.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은 디너웨어 컬렉션 '하우'를 출시했다. 덴마크어로 바다를 뜻하는 '하우(HAV)'는 장식을 최소화하고 실용성을 강조해 제품의 질감과 무게를 직접 손으로 느끼며 사용할 수 있다. 단 9종의 구성만으로도 바쁜 아침의 캐주얼한 식사는 물론 특별한 정찬 테이블까지 완벽하고 모던하게 차려낼 수 있다.

‘시걸’ 라인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물고기의 비늘 문양은 하우의 상징이 됐다. 손으로도 느껴지는 이 문양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돼 더욱 간결해졌으며 푸른빛의 에어 브러쉬 페인팅을 통해 덴마크 바다의 아침 안개를 그대로 살려냈다.

메탈 손잡이와 우아한 곡선을 가진 티팟, 독특한 모양의 긴 손잡이와 메탈링이 특징인 이중 구조의 하이브리드 볼, 특별한 서빙을 위한 카라페 3종이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회색빛이 도는 파란색 에어 브러시 페인팅으로 장식한 22cm, 27cm 접시 2종과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 크기의 볼, 이중 머그로 핸들이 없어도 편안하게 손안에 들어오는 터말 머그로 이뤄졌다.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는 한식기 '떼에마 띠미'의 신규 색상 '파우더'와 '라이트 블루' 5종을 각각 출시했다. 한식에서 밥과 국, 찬을 여러가지로 즐겨 먹는 문화를 고려해 존 화이트, 펄그레이, 도트 그레이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 한식기 라인업을 더욱 다채로운 색상으로 완성했다.

‘떼에마 띠미’는 한국 맞춤형 식기 라인으로 간결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밥그릇과 찬기는 우리만의 식문화를 반영해 가장자리의 턱이 높은 형태로 디자인됐다. 부드럽고 편안한 식탁을 만드는 '파우더'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라이트 블루‘는 각각 밥그릇, 국그릇, 3가지 크기의 찬기(9cm, 12cm, 15cm)로 구성됐다.

국내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참꽃마리 시리즈’를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였다. 백자의 절제된 형태 위에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 참꽃마리 문양을 단아한 청화로 나타낸 제품이다. 참꽃마리의 푸른 문양이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을 전한다.

‘참꽃마리 시리즈’는 요식업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음식을 담았을 때 가장 이상적인 크기와 형태를 개발해 만들었다. 우리 상차림에 필수적인 밥그릇, 국그릇, 면기, 접시, 수저받침, 찬기, 물잔 등과 다과를 위한 주전자, 찻잔을 선보여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성원이나 쓰임새에 따라 필요한 식기를 선별해 모은 세트 구성 상품도 선보인다.

광주요가 자체 개발한 천연유약으로 만든 하얗고 투명한 백자와 섬세한 전사 기법으로 표현된 청화가 전통 수묵담채화의 느낌을 자아내 한국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블루 컬러의 테이블러너, 매트 등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시원하고 분위기 있는 여름 식탁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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